'참'과 '정말'의 차이, 감탄사와 부사의 올바른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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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와 '-이', 부사 만들 때 헷갈린다면 형용사에서 부사를 만들 때 '-히'와 '-이' 중 어느 것을 사용할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형용사 어간이 'ㄹ'로 끝나면 '-리'를, 그 외의 자음으로 끝나면 '-히'를 붙이고, 모음으로 끝나면 '-이'를 붙입니다. 예를 들어 '깊다'는 '깊-'에 '-이'가 붙어 '깊이', '넓다'는 '넓-'에 '-게'가 붙어 '넓게'가 됩니다. 그러나 '새롭다'는 '새롭-'에 '-게'가 붙어 '새롭게'가 되고, '높다'는 '높-'에 띄어 쓰기 '-이'가 붙어 '높이'가 됩니다. 이처럼 예외가 많아 헷갈리는데, 확실하지 않을 때는 국어사전을 찾아보거나 여러 용례를 통해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같은 바로 쓰기 형용사라도 맥락에 따라 다른 부사형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는 기쁘게 웃었다"와 "그는 기쁘게 소식을 전했다"에서처럼, 형용사의 부사형이 한글 맥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